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악귀 일본반응, 김태리 연기 일본디즈니플러스 1위

한류정보

by 넘마나 2023. 8. 13. 16:21

본문

악귀 일본반응, 김태리 연기 일본디즈니플러스 1위

일본디즈니플러스에서 장기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악귀.

 

일본반응

 

******

악귀 2일 만에 한 번에 봤어 ㅋㅋ 우연이 남편이 보기 시작해서 같이 보다가 내가 더 빠져버렸어 ㅋㅋ

한국 공포 드라마는 끝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 오랜만에 몰입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 자, 오늘도 살자.

 

******

다 봤어. 오컬트 미스터리라던가, 종교라던가 하는 이야기가 어려워서 이탈하기 쉽지만, 이 작품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었어. '인간의 욕심', '살고 싶다'는 마음에 주축을 두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곳이 멋있었다. 그리고 태리 씨 내년에 백상에서 꼭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연기가 압권이었습니다.

 

******

어젯밤 마지막회 봤어. 12화가 제일 무서웠어. 조마조마했어요. 하지만 김태리 씨의 연기력 압권! 그 정도의 초베테랑 베테랑 배우들 사이에서도 빛이 난다. 무서운 것뿐만 아니라 깊었던 드라마.

 

******

악귀보고 빠졌어요. 무섭다는 감정이 어느 순간 완전히 없어져 있었어요. 김태리 씨 압권의 연기!

출연자 분들도 훌륭하고 매료되었어요. 정말 볼만한 작품!

 

******

후반의 김태리짱의 연기력은 너무 압권이라서 오싹함이 한꺼번에 몰려왔어요

김태리씨, 왜 이 작품을 골랐는지 처음에는 몰랐는데 이젠 납득밖에 안돼

 

******

오컬트 스릴러라고 생각했는데 설마 휴먼드라마였어

누구나 느껴본 인간의 욕심 (돈이 필요하다, 사기꾼에게 복수를 하고 싶다, 동급생에게 깔보이고 싶지 않다.. 등)에 대해 생생하게 그려져 있는 데다가 악귀를 퇴치하기 위해 점점 수수께끼가 풀리는 과정이 재미있어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

산영이도 향이도 내 삶을 살고 싶었을 뿐, 다른 사람을 희생하여 살아남아 부를 얻는 일에 대해 여러 가지 형태로 호소한 작품. 무서운데 향이의 억울함이 슬펐다. 김태리 씨의 백상 후 작품선택에 솔직히 놀랐지만, 확실히 스텝업 해오는 것이 역시다.

 

******

다 보았어. 굉장히 재미있었어 태리씨를 믿고 디즈니 플러스 계약하길 잘했네...

안녕 디즈니 플러스

 

******

10년만에 한국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악귀' 재미있어! 꼭 모두가 봤으면 좋겠다...

일본드라마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각본, 연출, 배우가 좋습니다.

 

******

디즈니+에 있는 악귀라는 한국드라마를 전혀 기대하지 않고 봤더니.. 뭐야....이거 엄청 재미있잖아

 

******

한국드라마의 정말 좋은 부분은 인간이 사는 길로 계속 확산될 가능성과 인간이 본래 가진 희망이라는 이름의 힘을 축으로 그것을 끝까지 끊어내고 높은 표현력으로 그 존재를 상기시켜 주는 점???

 

******

멋진 드라마입니다. 어떻게 생각해도 오컬트인데 확실히 휴먼을 내오는 한국드라마 훌륭합니다.

 

******

악귀는 몇 시에 방송되는 걸까요... 잠도 안 자고 최신화까지 봐버렸어.. 뭐야 한국드라마 퀄리티. 김태리 씨의 연기력이 대단한 데다 구성도 좋다. 적당히 이해하기 쉬운 복선이 있어 꼬물꼬물 끌려간다.

 

******

디즈니플러스에 가입한 사람들은 꼭 악귀라는 한국드라마를 봤으면 좋겠다. 인간의 지나친 욕심은 결국 스스로를 나락으로 밀어낸다. 이건 그냥 공포 드라마가 아니야. 그 '공포'의 끝에 있는 것은 아픔과 슬픔이다. 어스름한 어둠 너머에 서 있는 '진실'에 눈물을 흘렸다.

 

******

악귀가 너무 무서워서 거울을 볼 수 없어 (한국드라마이야기)

 

******

정말 놀라운 작품이야. 보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위로가 되었을지도 몰라. 살고 싶어도 살 수 없던 악귀, 살려고 하면 살 수 있는데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는 현대 한국인. 자살 대국이기 때문에 낼 수 있는 그 메시지. 이것을 오컬트의 맛으로 내오는 한국드라마. 과연입니다. 태리 님의 연기 최고였습니다.

 

******

악령이 쓰여 있을 때 김태리가 너무 무서워서 빙의형 배우는 역시 대단하다. 또 백상 노미네이트될까요? 악귀는 누구의 영혼인가 수수께끼 요소가 있어 공포만으로 끝나지 않는 것은 역시 한국드라마의 각본. 12화라는 질리지 않는 빠듯하고 완벽

 

******

총 12화 완주! 산영과 악귀를 연기하는 김태리가 그저 멋졌다. 오컬트인데 저렴해 보이지 않고 역시 한국드라마 스토리도 맞고스러워

 

******

한국드라마에서 오컬트 미스터리는 드물어서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재미있었어

 

********

일본에서 비슷한 드라마를 하면 싸 보이겠구나 하는 설정을 영상과 배우의 연기력으로 재미있어지고 있어서 대단하다고 생각해. 김태리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

 

******

진짜 악귀 보고 나서 다른 드라마 다 봐도 재미가 없어서 보는 거 그만뒀고, 검토 때문에 살았는데 마지막 회가 너무 빨라 ㅠㅠ 나는 악귀를 뛰어넘는 드라마를 만날 수 있을까!? 당분간 한국 드라마 참자. 향이 빠지면 만나요

 

******

뒷모습만 봐도 '산영에서 악귀'로 바뀐 것을 알 수 있어. 뒷모습만으로 다른 사람을 연기하는 김태리의 연기가 너무 굉장해. 아무튼 김태리연기가 너무 대단하니까 모두 악귀 보세요

 

******

기본 전편 방송되고 나와야 보는 편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리얼타임으로 쫒는 한국드라마. 홍경과 김태리의 거리감이 좋아. 오정세와 홍경의 똑똑하고 침착한 어른 두 사람이 곁에 있어주는 게 든든하다. 그리고 김태리 연기가 어쨌든 대박이다

 

******

이번 시즌 한국드라마, 김태리와 신혜선의 배우혼이란 이런 것이라고 보여주고 있어서 끌리지 않을 수 없어... 대단해 정말...

 

******

무서운 거 잘 못 봤던 내가 이 드라마를 보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한국드라마들 덕분이다. 근데 이거 제일 무서운 부류예요. 김태리 씨의 연기력 발휘 중이라 매우 재미있습니다. 오컬트 따위는 못 봤는데 재미있어하는 자신이 무서워

 

******

제작진이 오프닝 영상에 복선이 많아서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이 영상에 담긴 의미를 찾고 다시 생각해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고 했는데 드라마 '작은아씨들' 때처럼 의미가 있나 보네요. 무섭다고 오프닝 영상 날리면 안 된다는 거네요 ㅋㅋ

 

******

디즈니플러스 연장한 값어치가 있었다. 영화'아가씨'로 깜짝 놀란 것이 첫 만남에서 스물다섯스물하나에서 고등학생의 연기로 또 한 번 깜짝 놀라게 하고 업데이트. 악귀에서 1인 2역으로 또 깜짝 놀라게 해. 정말 '굉장하다'를 여러 번 업데이트하는 김태리 정말 좋아해

 

******

김태리의 연기가 너무 수준급이라는 것이 악귀로 재확인이야

 

******

다 봤는데 메시지성이 강한 스토리였다. 그리고 2역을 맡은 김태리의 연기는 너무 압권! 호러라고 망설이는 사람 많겠지만 꼭 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여배우 김태리를 봤으면 좋겠다

 

******

완주했어요. 민속학 공포 좋지! 끝까지 조마조마 두근두근하고 즐거웠다 김태리시 연기력이 대박! 자신의 마음속에도 악귀가 빙빙 도는 틈이 있을지도!?라고 생각해 버린다

 

******

시간차로 다 봤지만 큰일 났다. 정말 다행이다!! 마지막 회가 이렇게 만족도 높은 적은 없지?! 호러로 위장해 설마 생각지 못한 울컥하게 되는 이 메시지성, 이건 예술점 높아요. 김태리 씨에게 실수는 없음, 너무 좋아, 최애배우 세계제일!!

 

******

김태리씨 연기력이 너무 대단해서 소름 끼쳐. 오컬트 스릴러라 몇 번이나 목소리 나올 정도로 무서웠지만, 굉장히 심오한 이야기였다. 이야 진짜 무서웠ㅇ....

 

******

악귀의 수수께끼를 통해 그려지는 가난의 고통, 열등감과 질투, 욕망, 삶의 선택.... 오컬트 호러지만 인간의 내면을 도려내는 휴먼 드라마이기도 했다. 표정만으로 산영과 악귀를 구분하고, 1인 2역이란 어려운 역을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소화하는 김태리에게 엎드린다..(반함)

 

******

오컬트 미스터리지만 얽히고설킨 복선을 풀어나가는 과정 속 휴먼의 요소도 담긴 작품으로 마냥 무섭지만은 않은 드라마 김태리의 귀기 어린 연기와 오정세 씨의 시리어스 연기는 역시 볼만하고 악귀의 머리 정전기 엄청나니까 봤으면 좋겠엌ㅋㅋ

 

******

구혜영과 악귀를 분간하는 김태리 양의 섬세한 표현력이 정말 대단했고, 악귀가 되어있을 때의 광기 어린 연기도 소름 돋았다. 배우 김태리를 좋아하는 분들 모두가 봤으면 하는 작품, 그저 정말 모든 문과 노트소리에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

어떻게 하면 저렇게 여러 명이나 연기를 할 수 있지?  최종화, 산영인 척하는 악귀의 그 위화감이 전해지는 연기가 굉장해서.. 처음부터 너무 굉장했지만... 표정이나 톤의 미묘한 차이를 전달하는 것을 너무 잘해서 나 이렇게 좋아하게 된 여배우는 없어.  귀여운데 실력도 있어서 정말 좋아. 악귀 김태리 씨 절대 상을 받겠습니다.

 

******

김태리 무서운 사람... 홀려있을 때 엄마가 아니어도 '너 산영이 아니구나'라고 순식간에 알 수 있어. 뭐야 이 연기력은... 다 보고 멍한 상태. 다음 드라마에 들어갈 여지가 없어. 각본도 연출도 훌륭했다.

 

******

악귀는 드라마로서의 완성도가 너무 높아서 다른 작품을 보았을 때 잠시 아쉬움을 느낄 것 같아. 문화적 측면을 잘 섞은 스토리 구성이나 각 배우의 끌리는 연기력, 그리고 이야기에 두터운 두께를 만들어내는 음악. 모든 것에 있어서 할 말이 없다. 무엇보다 주인공 김태리의 표현력이야. 게다가 이쁨

 

******

포스터만으로 이만큼의 표정으로 매료시키는 김태리. 대사가 없어도 표정이나 모습, 동작으로 산영과 악귀를 연기한 연기력에 칭찬밖에 없다 미스터선샤인, 2521에 이어 악귀가 아직 드라마 3번째. 유일무이의 존재감을 앞으로 어디까지 매료시켜 줄지 기대할 수밖에 없다.

 

******

가장 무서운 건 악귀도 할머니도 아닌 김태리의 끝없는 연기력! 마지막 끝까지 매료시켜 줬어 브라보!

결말도 빼어나고 사회성 강한 메시지도 울렸다. 오컬트라고 경원해 버리는 것은 너무 아깝다. 고급 미스터리&휴먼작품!

 

******

디즈니플러스 악귀 재미있게 보고 있어. 한국의 공포드라마는 일본과 통하는 느낌도 있으면서 절묘하게 이국적인 느낌도 있어서 재밌다.

 

******

산영이 산영일 때와 산영이 악귀가 되어있을 때 전혀 다른 사람 같은 표정이 된다. 악귀의 물건을 만지고 빙의할 때의 섬뜩한 느낌이나 악귀가 되었다는 것을 뒷모습이나 걸음걸이로 금방 알 수 있는 느낌... 김태리의 표현력 그림. 그리고 정말 여기저기 문이 무서워요

 

******

대박이었어. 김태리 압권! 유일무이한 배우임을 새삼 느꼈다 미세한 연기와 표정, 세계관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끝까지 두근두근. 오정세와의 협연도 볼만했고 다른 연기진, 작품 자체의 재미와 매력도 좋았다. 이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개인적 견해)

 

******

이 드라마를 통해 다시 생각한 것은 인간은 어리석고 인간은 비겁하고 인간은 사랑받고 싶은 불쌍한 생물. 김태리 씨 연기가 너무 압권이라서 더 악귀를 보고 싶었어. 

 

마무리

어느 나라 누가 봐도 김태리 씨의 연기는 특별한가 봅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