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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보이즈플래닛 듀얼포지션배틀 세븐틴 HOME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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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넘마나 2023. 5. 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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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플래닛 무대 일본반응

 

세븐틴 HOME

세븐틴이 2019년 1월21일에 발매한 R&B/어반 장르의 노래.

 

2023년 Mnet에서 방영한 Boys Planet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듀얼 포지션 배틀로 연습생들이 커버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일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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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우 엄청나지 않아?

백도어도 홈도 퍼포먼스 봤을 때 표현력 있고, 춤을 잘 춘다던가 그런 것뿐만 아니라 

그 후에도 그 무대가 자꾸 떠올라 잊을 수 없게되는 건 좀처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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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팀의 분위기 너무 좋아서 좋아.

윤종우 부담스러울텐데 대단해 정말!

종우의 의견에 따라가는 동생들도 다 귀여워~

전원 데뷔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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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번주 보이즈플래닛 봤어!

윤종우 대단해!

다크 한 백도어에서 하얀 집 Home의 차이... 소름 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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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때는 그냥 그랬는데 점점 빠져버려서 계속 틀어놓고 있어.

승언이 목소리도 조금씩 좋아지고 제이는 밤에 들어도 잘 어울리는 목소리라 밤에도 더 듣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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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대가 다 너무 좋아서 몇 번이고 다시 봤어.

깡→줌→홈→러브 킬라 

방송분이랑 풀버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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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는 다시 보기 했어

다시 봐도 홈은 너무 어려워

세븐틴의 인기는 높은 실력의 바탕이라고 재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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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듣고 볼 때마다 점점 좋아하게 되지만, 승언의 목소리를 좋아해

윤종우의 집에 입주해 승언의 목소리를 계속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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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팀은 윤종우 군이 멤버의 균형과 장점을 생각해 퍼포먼스에 반영한 것이 제대로 결과가 나타났어

전원이 윤종우 군에게 고마움을 자각하고 있는 곳도 좋았지

저기는 완전히 윤종우 군이 리더역할을 다해 만들어낸 팀이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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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빙의형 아이돌에 약한 분 윤종우 추천해요

기대이상의 무대밖에 보여주지 않고 무엇보다 곡 흡수가 잘돼서 압도적인 아우라를 냅니다.

백도어에서 엄청 날카로운 눈빛으로 춤추는데 Home에서는 안타까운 듯 부드러운 표정으로 무대를 해요 정말 푹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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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이란 물체로서의 집뿐만 아니라 내가 있는 곳, 가조고과의 장소라는 멋진 의미도 담고 있지요.

이번스테이지는 그런.. 사람의 따뜻함도 느낄 수 있어서 감동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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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무대에 울고 윤종우를 자꾸 사랑하게 되어 윤종우를 계속 검색하면 하루가 끝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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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무대 퀄리티가 너무 높아서 좋았지만

나는 역시 홈이 너무 좋아서 여러 번 반복해 무대를 보고 있어

종우의 표현력과 댄스가 너무너무 좋아서 정말 계속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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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은 굉장히 밝아서 보고 있으면 굉장히 즐거워지는 무대였고

홈은 실수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노래가 굉장히 소름이었고 

종우의 춤이 무엇보다 곡에 딱 맞아서 최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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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과 홈의 스테이지 너무 조아

역시 모두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아이가 리더가 되어서 꾸민 스테이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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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다 돌아봤지만 나는 홈이 너무 좋아

정말 다 좋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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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났지만 역시 홈 너무 좋고 들을 때마다 울컥해

정말 내 안의 전설이에요 그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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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s Planet에 너무 빠져서 일주일 동안 잠이 부족해서 죽는 줄 알았어

모두 데뷔시켜주고 싶지만 윤종우라는 사람의 늪에 빠졌으니 종우랑 지웅이는 꼭 데뷔했으면 좋겠어

매일 홈의 무대 표정연기 보고 울어

천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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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Boys Planet 에 너무 빠져서 오늘도 "다음 주 목요일... 제발 빨리..."라고 말하며

홈을 무한재생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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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보이즈플래닛에서 노래목소리에 꽂히는 애는 없었는데 

홈에서 제이의 노랫소리가 꽂히기 시작해서 승언이 목소리를 좋아하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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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좋았어 

제이와 승언 역시 노래를 잘 부르니까 듣기에 기분이 좋고

특히 윤종우가 너무 좋았지

 

 

마무리

윤종우님은 연습생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던데 표현력이 남달라서 놀랐어요. ^^

아이돌이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란 이런 사람인건가 생각을 했습니다.

언젠가 데뷔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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