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작가 작품
김태리, 오정세 주연의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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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연기 진짜 레전드! 또 상을 받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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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가 너무 재미있어서 '이번생도 잘 부탁해'랑 같이 보고 있었는데 이번생은 3화까지 보고 버리게 되었어요.
어제 악귀 마지막 회를 보고 감동한 후,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고, 인간적인 어둠으로 전개되지만 그 속에 희망을 주는 빛이 있었습니다. 그래, 인생은 쉽지 않지만, 살아서 울고 웃으며 느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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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태리를 정말 좋아하는데 귀신영화가 너무 무서워서 이 드라마에 입문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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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김태리 대박! 마지막에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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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에 거울에 비친 세상은 정말 무서웠어요.
오랜만에 보는 재미난 한국드라마! 김태리가 진짜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스물다섯스물하나'부터 그녀의 연기를 보았습니다. 악귀에 이르렀고 차기작이 정말 기대됩니다. 이미 그녀에게 입덕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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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명의 서로에 대한 감정은 확실히 전달되지 않았지만, 결말은 완벽했습니다. 특히 바다&산영과 함께 불꽃놀이를 즐기고, 선배&후배는 커피를 마시며 설경을 즐깁니다. 서로 좋아하는 마음은 변함없습니다...
(주인장: 벚꽃인데 눈으로 착각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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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급연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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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분은 꼭 상을 받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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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연기!! 연기의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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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크소리가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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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은 정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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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지리산은 사실 괜찮긴 했는데, 진행속도가 좀 빨랐으면 더 좋았을걸...
지리산은 회를 늘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는지 심각하게 의심됩니다.ㅋㅋ
지리산은 스토리 구성이 나쁘지 않았는데 중후반은 왜 그렇게 끌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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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마지막과 완전히 다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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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가 너무 훌륭해서 내년에 백상 하나 더 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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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좋으니 잘 보았어! 제일 나쁜 건 악귀가 아니라 탐욕스러운 사람이다..
산영의 마지막 외침.. 나 자신을 위해 살 거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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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를 말하기 위한 12화와 함께, 그동안의 추론 과정이 경이롭고 야심차고 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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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중에 마지막 회가 제일 무서웠어요!! 폭주해서 놀람! 문을 두드리는 것이 가장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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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열심히 보고 있는데~ 무서워서 하루에 한 편씩만 보고 있어요. 며칠 동안 거울도 그림자도 못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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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에서 작가가 보여주고 싶은 의미를 이해하게 되어 정말 알 수 없는 감동 ㅠㅠ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는 모두 생각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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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결말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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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와 오정세의 팬덤에 사로잡혀 악귀를 보고 있는데, 남녀 주인공들의 연기는 폭발적이고 카리스마가 강하며, 특히 김태리는 산영과 악귀를 연기하는 눈빛, 액션, 표정이 순간적으로 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어요. 이게 이 드라마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홍경은 예민하고 우울한 기질이 있는데 어느새 묵묵히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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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 초록빛 환상이 무섭네요!! 김태리는 정말 산영과 악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나는 산영에게서 향이의 분노가 흩어지는 강인함을 느꼈어요. 김태리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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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김태리 미쳤어 너무 대단하다 대단하다 너무 대단하다
구산영이라는 캐릭터는 나희도 뿐만 아니라 우영우보다 훨씬 난이도가 높아서 제가 본 한국드라마 난이도 1위일 것 같습니다. 김태리 연기가 너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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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 노크소리만 들어도 깜짝 놀라요. 집에서도 차에서도 문을 열어 놓지 마시오
작년에 스물다섯스물하나를 보고 난 후, 여주인공에게 빠져서 '미스터선샤인'과 '아가씨'를 보고 그녀의 연기를 매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귀신이 너무 무서웠지만 이 배우를 너무 좋아해서 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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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는 보면 볼수록 무섭지 않고 미스터리 추리물 같기도 하고 천천히 일을 파헤치는 스타일이라 덜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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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한국드라마를 즐겨보냐고요?
한국드라마는 작가들이 워낙 강해서 시청자들이 몇 년 동안 입맛을 키워놨는데도(눈높이가 높아졌는데도) 계속 시청자들을 놀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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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노크하는 거 짜증 나! 진짜 짜증나 하하하
"문열지마 제발!"하고 TV앞에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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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매우 특별한 한국 드라마였습니다. 극의 디자인, 디테일을 제외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김태리의 연기입니다. 그리고 뒤로 갈수록 폭발합니다. 특히 마지막 산영이 악귀와 상대하는 것은 소름이 돋았고 모든 것을 뒤집는 아우라가 한 분위기아우라가 나를 감동시켰어요. 저도 그녀의 팬이 되었습니다. 시즌 2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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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완벽하게 마무리되었으니 시즌2는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억지로 이어서 이야기를 넣으면 망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모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재미있었어요.
모든 내용 전환이 상당히 합리적이었고 배우들도 연기를 너무 잘했어요. 정말 좋은 품질의 한국드라마는 매 사건의 디테일에 두 번 집중할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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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너무 좋아요! 감동받아서 보고 난 후 말없이 눈물을 흘렸어요. 김태리 백상받았으면 좋겠어요.
악귀를 보고 놀란 점은 악귀 연기가 오버스럽지 않고 정말 빙의된 듯 다른 사람처럼 말투의 뉘앙스까지 완벽하게 다르게 연기하던데 이것을 한국어 모르는 사람이 봐도 드라마를 자막 보면서 보아도 감탄하게 되는 것이 김태리 님의 연기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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